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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금정산을 보냈다 : 최영철 시집
소장정보
상세정보
시인 최영철이 4년 만에 내놓은 열 번째 시집『금강산을 보냈다다』. 총 68편이 수록되어 있다.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진정성을 발굴한 전작과 달리, 생성과 파멸, 환희와 비명이 교차하는 시편들로 다시 한 번 시적 변화를 감행한다. 시인은 물질과 속도에 중독된 우리에게 마주해야 할 세계의 진면목은...
[NAVER 제공]
시인 최영철이 4년 만에 내놓은 열 번째 시집『금강산을 보냈다다』. 총 68편이 수록되어 있다.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진정성을 발굴한 전작과 달리, 생성과 파멸, 환희와 비명이 교차하는 시편들로 다시 한 번 시적 변화를 감행한다. 시인은 물질과 속도에 중독된 우리에게 마주해야 할 세계의 진면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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