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가 15년 동안 비행 조종사로 일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과 인간에 대한 지혜를 서정적으로 기술한 작품이다. 1939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출간 된 해 미국에서 바람과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고, 작가 생텍쥐페리에게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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