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로 펼쳐낸 『명심보감 생활한자』.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을 위한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명심보감》을 역주한 것으로, '명심보감'이란 말의 뜻대로 '밝은 마음을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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