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욕, 킬리만자로 그리고 서울』은 60대 여성 멘토 ‘현경’과 30대의 젊은 여성 ‘김수진’이 4년에 걸쳐 나눈 세대 간 대화를 김수진이 정리한 책이다. 아픈 다리로 남들보다 세 배나 더 걸려 산티아고 길을 순례한 뒤 《순진한 걸음》이라는 책을 써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김수진이, 《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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