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구다!”한국 테크노컬처의 역사는 아수라장이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패와 파국의 조짐들이 처음이 아님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기술 문화에 대한 총체적 진단서이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획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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