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이지만 친숙한 향신료 요리, 카레를 톺아보는 시간인도에서 시작해 영국을 거쳐 유럽과 일본, 한국 등 세계 각국 현지인의 입맛과 식재료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해온 카레는 맛과 향이 자극적이지만, 그만큼 친숙하게 느껴지는 별미 음식이다. 이 책은 카레의 역사, 각국의 카레, 카레의 맛을 내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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