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실천인문학! 노숙자 인문학의 창시자이자 거리의 인문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바쁜 나날 속에서도 책과 펜을 놓지 않고 ‘매일 쓰기의 힘’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고집’ 최준영의 인문학 단상 『동사의 삶』. 어렵고 딱딱한 학문, 혹은 멋들어진 쇼맨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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