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열이 떨어져 스스로 저체온증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몸이 충분한 체열을 생성하지 않으면 체온은 낮아지는데 이것이 바로 ‘저체온’이고, 실제 체온과는 관계없이 손발이나 허리, 하반신 등 몸에 있는 특정 부위만 차갑게 느껴지는 것을 ‘냉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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