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사건들을 망라하고 있으며 독자의 많은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다. 히브리어와 고대 중근동 언어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여 독자들을 성서가 처음 형성되었던 시대로 안내하여, 성서의원래 저자가 진정으로 말하려고 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명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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