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머릿속에서 완성한 인터랙션을 개발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은 디자이너 본인뿐이다. 디자이너가 움직이는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완제품과 디자인 사이의 괴리를 스스로 줄여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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