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콩나물 시루]의 저자 양명호가 15년만에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그녀는 악마다』. 남자는 J가 정말 무섭다. 남자는 지금 악마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