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권 『생선과 소금』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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