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비평가이자 문학, 영화 등 커뮤니케이션론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말하는 <시각>에 대한 재검토. 19세기 사진 발명 이후에 필연적으로 <시각>의 주변에 생겨나게 된 방대한 이미지나 미디어망을 토대로 <시각>의 구조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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