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신앙생활 동화. 천방지축 율아는 목숨을 구해준 친구 은찬이의 소원대로 일주일에 한 번씩 교회에 가게 되었다.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들으며 율아는 궁금한 것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다닌 어린이, 친구 따라 한두 번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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