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사랑이다』에서 저자는 어디를 가든, 심지어 작은 골목을 들어서도 그 모든 것이 아름다운 도시 로마. 연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유럽 중에서도 단연코 손가락에 꼽히는 도시, 로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으로, 붉은 지붕이 끝없이 펼쳐진 도시, 피렌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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