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는 작가가 지금까지 펴냈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면서 최고라 평가되는 글귀들을 감성 사진들과 함께 선별하여 때론 잔잔하게 때론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메시지들을 싣고 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며 가슴 아파하는 이들이게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