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상처들과 마주치는 당신에게 작가 '못말'이 전하는 위로.나긋나긋 속삭이는 듯한 글로 잠 못 드는 우리에게 안녕을 건네는 인스타그램 시인 ‘못말’의 신작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가 출간되었다. 작가가 첫 책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깊숙한 이야기까지 담담하게 꺼내 보이는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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