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기린』은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헝겊책이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청각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눈금자가 표시되어 있어 벽에 걸어 두고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의 키 재기 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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