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왕국’ 훙산문화에서 한민족의 흔적을 찾다 중국은 문화대혁명 이후, 체제가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고 인식하자 21세기 ‘대중화주의 건설’을 위해 ‘하상주단대공정夏商周斷代工程’이라는 명목으로 대대적인 유적 발굴과 연구를 추진했다. 하상주단대공정이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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