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스님과 함께하는 상쾌한 마음 치유 “행복해 보이려 하지 말고 행복하세요.” 누구나 어린 시절에 겪은 상처가 있다. 그 상처가 나를 시시때때로 아프게 한다면, 미처 자라지 못한 ‘내면의 아이’를 대면하고 보듬어줄 시간이다.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당당히 마주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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