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의 고대사 자료를 근거로 신화와 전설을 재편성한 역사 대하소설『환단의 후예』. 작가는 십여 년의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소설로 풀어내었다. 고조선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반도의 나라들을 비롯하여 우리 선조들과 관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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