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책임은 한 개인이나 어떤 조직만의 책임이 아니다, 많은 시간 동안 여러 원인이 모여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2021년 남북한 평화통일 방안과 방책’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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