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지루함보다는 낯선 행복을 택하겠어! 개인 홈페이지에 하루 1천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한 정준수의 여행에세이. 저자가 남미를 여행하면서 느낀 단상과 직접 찍은 사진을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제목인 'THE WAY'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여행자가 걷는 지도 위의 '길'과 세상을 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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