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까지 보고 느끼는 능력을 가진 저자가 사람의 부와 건강, 변화 등 행운의 전조가 될 수 있는 기운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이 책에 실린 100여 편의 사진은 처음 보면 기이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사진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