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춤은 마음의 언어이기도 하다. ‘몸’으로 말하는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어떤 표현보다 상대방에게 내 심리가 잘 전달될 수 있는지, 또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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