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대사에 널리 쓰였던 우리 말들의 원형과 그 속에 깃들인 고대사의 실상을 70종이 넘는 한국과 중국의 사서 및 고문헌들을 정밀히 분석하여 밝혀낸 항일투사이자 언론인 안재홍선생의 역저를 발간 67년만에 현대어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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