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희 로맨스 장편소설 [그들의 특종]. 처음부터 확연히 달랐던 감정의 온도. 지켜야 하는 것도, 지키는 방법도 극명히 다른 그들. 그런 그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게 되었다. 비로소 서로의 체온을 느낀 두 사람이 써 내려가는 그들만의 빛나는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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