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두 사람이 쓴 이야기. 그들은 “어린이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다!"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어린이나 나이 든 약한 사람들은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되었습니다. 요즘 보도를 보면 어린이가 성추행을 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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