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도하의 소설 [토닥토닥]. 죽은 형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남자, 찬우. 그녀로 인해, 다시 살고 싶어졌다. 죽은 남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 고야. 죽었다던 그가 5년 만에 나타났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