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에 풍덩]은 짓궂은 장난에 당한 김은실 선생님과 장난을 치다가 운동화를 똥통에 빠뜨리게 된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푸세식 화장실에 관한 추억을 담은 그림책이다. 환경미화 심사가 있기 전날, 진수네 교실은 대청소를 시작한다. 환경미화 심사에서 일등을 하기 위해 마루와 유리창을 깨끗하게 닦기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