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석 시집 『새벽이 오는 소리』. 정상석 시인의 시편이 수록 된 이 시집은 크게 3부로 나뉜 이 시집은 '새벽이 오는 소리', '너무 편안한 하루였다', '내 사랑 돈키호테', '가을비 내리는 날', '10월', '첫눈을 기다리며'등 주옥같은 시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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