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의 젊은 작가 마리아 파르. 그녀는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세계의 아동 문학상을 섭렵하며 아동 문학계의 새로운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반짝이는 계곡’에 사는 유일한 소녀, 천방지축 토냐의 이야기를 담은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녀의 데뷔작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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