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국 여인과 대륙』은 앙리 피에르 로셰가 《줄과 짐》에 이어 집필하고 발표한 두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이다. 두 소설 모두 자전적 요소가 강하며 삼각관계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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