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전 앵커가 말하는 ‘세상을 바꾸는 뉴스의 힘’김성준 전 앵커는 SBS 기자 공채 1기로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두루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 메인 뉴스 앵커로 활동한 경력 25년의 방송기자다. 김성준 기자의 앵커 멘트는 시청자들이 뉴스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면서 큰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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