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출간되었던 <별똥탐험대>를 새롭게 복간한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재치 있는 유머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만화에 천문, 우주에 관한 학습 요소를 결합했다. 전면 컬러로 바꾸었으며, 기존의 권 별로 구성되어 있던 내용을 에피소드 별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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