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패트리샤 처칠랜드의 《신경철학》의 후속편이다. 뇌과학의 새로운 개념 체계 내에서 마음의 본성에 관한 옛 의문들을 명료한 대화 방식으로 돌아보고 있다. 신경화학물질, 뉴런, 시스템, 그리고 전체 뇌 등 여러 수준에 대한 연구로부터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그리고 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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