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뉴요커와 시베리아 출신의 승려의 여행기!뉴욕의 잘나가는 출판사 편집장 오토 링글링과 시베리아 출신의 승려 볼야 린포체가 함께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부처와 아침을』. 여동생이 돌아가신 부모님이 사시던 고향으로 가는 여행에 자신의 구루인 심홍색의 낡은 승복을 입은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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