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세기 말에 활동한 샘 로이드와 헨리 듀드니라는 두 천재 퍼즐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 이전의 클래식 퍼즐과 최근의 난해한 문제들까지 폭넓게 소개한 퍼즐 걸작선이다. 따라서 현대 퍼즐의 두 거장을 주축으로, 그리스시대에서 시작되는 퍼즐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실제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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