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 우리는 종종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에 놀라곤 합니다. 머리가 둘인 사람, 하늘을 나는 물고기, 얼굴이 달린 자동차…… 거칠고 비뚤비뚤한 선이지만 그 속에는 어른들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력과 그들만의 감수성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똑같이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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