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예술에 골몰해온 한국 현대희곡 100년사 시대정신과 경향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 10선 한국 최초 근대희곡인 이광수의 「규한」(『학지광』, 1917)이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2017년을 맞아, 한국 현대희곡사를 대표할 만한 작품 열 편이 묶인 『한국 현대희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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