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테마로 한 감성동화.『마음이 커지는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따라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는 계절이 갖고 있는 상징성을 통해 계절의 주기는 물론 생명의 순환성을 일깨운다. 또, 풍부하고 정감있는 그림들은 아이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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