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당신이였던, 당신이 될 21살의 모습으로 소소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물 더하기 하나』. 화려한 표현이나 가슴을 탁 치게 만드는 뾰족한 문장은 없어도 그날그날 느낀 일상을 거짓없이 담아냄으로써 소소한 공감의 위로를 전해준다. 남들과 특별히 다를 것 없는 모두의 21살에 꾸웠던 꿈과 느꼈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