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동네 비평선'제1권. 시인, 비평가, 문장노동자, 인문학자로 종횡무진 활동해온 장석주의 문학비평집. 다채로운 이력만큼이나 전방위적 글쓰기를 선보여온 장석주의 ‘문학비평가’로서의 심미안과 날카로운 펜촉을 만날 수 있다. 시인으로서의 감각과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이 결부된 그의 글은 한국...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