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는 이런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이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으로서 ‘침묵과 기도’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려는 욕심으로 불행한 것보다 문제 자체를 내 십자가려니 생각하고, 쉬엄쉬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