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자기계발동화'시리즈 5번째 책. 아이들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아라는 같은 반 친구 형규가 문구점에서 물건 훔치는 것을 보게 된다. 아라는 그 일을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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