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서는 톱모델이었던 빅투아르 도세르의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모델이라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책의 저자 빅투아르는 모델로 입문한 첫 시즌에 셀린느, 미유미유, 알렉산더 맥퀸 등 스물두 곳의 패션쇼에 오르고 ‘올해의 톱모델’ 순위 20위 안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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