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레일리 기프의 성장소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지금까지 상처받은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 과정을 다룬 작품들 중 가장 성공작으로 꼽히는 책으로, 출간되자마자 고아로서 겪어야 하는 외로움, 위탁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의 어려움 그리고 또 버림받는 아이들의 슬픔과 아픔 등을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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