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점점 세분화, 전문화되어 가는 직업의 세계를 7~9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쉽게 풀어서 꼼꼼히 짚어 주고 있습니다. 독자 대상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친절한 직업 설명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마치 놀이를 하듯이 즐겁게 직업을 탐구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맨 처음 배우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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