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세나』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주제 의식, 그리고 매끄러운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앞으로 일본 아동문학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받는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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