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는 가슴 따뜻한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 저자는 오랜 동안 출판 일을 해오며 겪었던 삶의 다양한 경험과 교회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매주 만나며 사랑에 대해, 행복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해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으며 부드러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담담히 들려주며 사랑을 통해 상처가 치유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이제 스무 살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청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지혜를 담았다.